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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비해 미국생활이 좋은 점 4가지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에서 살게 되면 한국에 비해 좋은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미국은 굉장히 큰 나라입니다. 때문에 각 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미국 전체의 얘기는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1. 미세먼지가 별로 없고 공기가 깨끗하다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게되면 가장 큰 변화는 역시 깨끗하고 맑은 공기입니다. 한국에서도 시골이나 미세먼지가 비교적 적은 지역은 공기가 맑은 편이긴 하지만 미국은 정말 공기가 맑습니다. 한국은 중국발 미세먼지가 심하기 때문에 항상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거나 공기청정기를 돌려야 하는 점을 생각하면 미국에서는 확실히 숨쉬기 편하고 맑은 공기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미국에서는 운전을 함부로 하지 않는다 미국.. 2022. 12. 25.
미국생활할 때, 한국에 비해 좋지 않은 것들 외국인들이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듯이 우리 또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미국을 보며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에서 생활해보면 한국인이 생각할 때 불편하고 나쁜 점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국이 한국에 비해 불편하거나 좋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국의 팁 문화 팁 문화는 한국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문화 중에 하나인데요. 한국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당연히 해줘야 되는 서비스라고 한다면 미국에서는 그러한 서비스들도 당연하게 팁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미국에 도착하면서부터 체감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국사람이 비행기로 미국에 도착하게 되면 짐을 가지고 다닐 때 도와준다고 하는 아저씨들이 자꾸 말을 걸게 됩니다. 주의하실 .. 2022. 12. 24.
65세가 넘어도 실업급여 대상자가 되려면? 최근 경기가 나빠지면서 고용불안도 심해지고 청년들의 실업률은 갈수록 늘어가고 장년층은 현역 은퇴가 점점 늦어지는 추세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실업급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65세가 되어가시는 분들이라면 실업급여를 타실 때 알고 계셔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65세 관련한 실업급여 정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 65세가 넘어서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한다 만 65세가 넘어서 취업하면 실업급여를 못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고용보험법 제10조 고용보험에 대한 적용제외 항목에 대한 내용인데요. 65세 이후에 고용되거나 자영업을 게시한 사람의 경우, 실업급여와 육아휴직 급여 등을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입니다. 만약 65세인 분의 생일이 7월 19.. 2022.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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